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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ook

[책] 부자는 됐고,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by 풍백

[책] 부자는 됐고,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by 풍백(임다혜)


오랜만에 읽기 쉽고, 머리에 쏙쏙 들어오는 부동산책을 만났습니다. 
풍백님의 신간도서로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이란 책입니다. 
 

풍백님의 부자는 됐고, 적당히 벌고 적당히 잘사는 법


제목에서 혹하고 우연히 펼친 페이지 한줄에 충격받고 바로 읽었네요. 
그 무서운 한줄은..'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실수는 목표만 세운다', 어찌 아셨나요. 실천을 안하고 있는 사실을. 
 
저자는 IMF로 인해 부모님의 사업이 어려워지며 겪은 일을 시작으로 서브프라임, 저축은행 사태, 반토막이 난 펀드 투자로 부자가 되기를 간절히 희망했지만, 
그 때마다 운이 좋지 않아 좌절하게 됩니다. 
 
그렇게 포기할 법한데도 저자는 매일매일 꾸준히 공부하며 경제의 흐름을 읽고, 부동산뿐만 아니라 투자에 대한 생각을 확장해 나갔습니다. 
 
지치지 않고 꾸준히 투자 공부를 한 덕분에 패턴을 읽을 줄 알게 되고, 자기만의 기준을 세워,
기회가 왔을 때 그 기회를 잘 잡아 목표를 이루게 되었습니다. 
 
이 책의 장점은 IMF부터 최근의 코로나까지의 경제 상황을 부동산과 주식투자를 연결하여 정말 읽기 쉽게 풀어주었습니다.
 
 

가져야 할 습관 1.
모든 분야에서 무언가를 이루고자 할 때 목표를 세우는 일 다음으로 중요한 건 나의 현재 위치를 파악하는 것이다...하지만 이 모든 일에 앞서 해야 하는 건 목적을 명확히 하는 일이다. 목표는 목적을 이루기 위한 수단 중 하나일 수 있다. p110

 

가져야 할 습관 2.
경제 신문 매일 읽고, 기사를 스크랩한 후 꼭 나만의 생각과 관점을 적어 좋자. 더 나아가 기사의 원본 데이터나 정책 발표문을 찾아 검증한다. p113


가져야 할 습관 3. 
우리가 검증하고, 계산하고, 본질을 파악하려는 노력을 해야 한다.p143


저자는 투자를 위해서 가져야 할 습관 3가지를 조언해줍니다. 
요즘 느끼지만 투자뿐만 아니라, 어떤 일이든지 스스로 끊임없이 생각하며 그 본질을 알아내는 게 중요한 거 같습니다.
무의식 중으로 겉핥기 식으로 알려하고, 누군가에게 의존하려는 나쁜 습관을 버리려고 합니다. 
 
 

부동산의 핵심은 흐름과 입지
흐름은 꾸준히 부동산 기사, 책, 유튜브로 관심을 갖고 반대 성향 콘텐츠에 대해 나의 의견을 적어본다.  
입지는 상대평가이므로 1등부터 지역 줄세우며 확인하자.p217

 



경기의 불황과 활황을 지켜보며, 부동상의 상승장과 하락장의 사이클을 몸소 겪으며,이렇게 해라 또는 딱딱한 설명보다는 자신의 경험을 스토리로 풀면서, 
스스로 어떤 방향을 갖고 투자해야 하는지 생각하게 하는 책인거 같습니다. 
 
같은 여자로서 뭔가 할 수 있다는 용기도 얻었네요. 
투자를 하고 싶은데, 서브프라임을 들어보지도 못했고, 왕초보다 하시면 정말 추천드립니다. 
 
내돈내산 독서기록입니다.